적상산성 호국사비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문화유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조선후기 호국사의 창건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용헌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9일
적상산성 호국사비 미디어 정보

적상산성 호국사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조선후기 호국사의 창건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

내용

높이 1.9m. 1979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호국사는 1643년(인조 21) 이조판서 이직(李稙)이 적상산성을 순찰하게 되었는데, 산성을 수비하고 있던 승병들이 정축란(丁丑亂 : 1637년의 호란)으로 모두 도망가고 군량미도 없는지라 이 사실을 왕에게 보고하고 아울러 사찰 건립을 건의하여 호국사를 창건하면서 세운 비이다.

그러나 1949년에 일어난 여순사건 때 절은 소실되었으며, 이제 남아 있는 것은 호국사비뿐이다. 대석에 안상(眼象)으로 배치하여 좌우에 운문(雲文)을 하고 중앙에 4개의 여의두문(如意頭文)을 양각하였고, 대석의 상부에는 복련(覆蓮)을 조각하였다. 비신 위에는 반룡(蟠龍 : 몸을 비튼 모양의 용)으로 용트림한 이수(螭首)가 얹혀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재지(文化財誌)』(전라북도, 1990)

  • - 『무주지방문화재지표조사보고서(茂朱地方文化財地表調査報告書)』(전주대학교박물관, 1988)

  • - 『전북문화재대관(全北文化財大觀)』(전라북도, 197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