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구군복 차림에서 전복 위에 혹은 광대 위에 매던 띠.
내용
천을 바이어스(bias)로 너비 14∼15㎝, 길이 3.5∼4m의 직사각형으로 마름질하여 나선형으로 박아 좁고 긴 자루모양으로 만든다. 올이 바이어스방향이기 때문에 신축성이 있어 양 끝을 막아 비상시에는 식량을 넣기도 하였다.
가슴에서 한 번 둘러매고 그 나머지는 앞으로 길게 늘어뜨렸다. 장교는 남색 등의 무명띠, 군졸은 무명띠를 띠었다. 동가도(動駕圖)를 보면 홍색·녹색·남색의 것이 있는데, 유물로는 남색 사(紗)로 만든 것과 동달이 안감과 같은 천으로 만든 것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