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시대 부총관을 역임한 무신.
이칭
야곡(壄谷)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54년(명종 9)
사망 연도
1637년(인조 15)
본관
담양(潭陽)
주요 관직
부총관
관련 사건
임진왜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부총관을 역임한 무신.
개설

본관은 담양(潭陽). 호는 야곡(壄谷).

생애 및 활동사항

무과에 급제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파천하였을 때 임진강가에서 왕에게 밥과 국을 얻어다 바쳐 신임을 얻었다.

1618년(광해군 10) 행사직으로 있을 때 서궁(西宮) 폐위의 논의가 있자, 이를 찬성하기도 하였다. 벼슬이 부총관에 이르렀다. 뒤에 위성원종공신(衛聖原從功臣)으로 추봉되었다.

참고문헌

『선조실록(宣祖實錄)』
『호남삼강록(湖南三綱錄)』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