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잡과방목 ()

목차
관련 정보
문무잡과방목
문무잡과방목
조선시대사
문헌
문화재
조선전기 에 시행한 문과 · 무과 · 잡과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명단을 수록한 방목.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문무잡과 방목(文武雜科 榜目)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보물(1976년 04월 23일 지정)
소재지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시립박물관 (죽헌동)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전기 에 시행한 문과 · 무과 · 잡과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명단을 수록한 방목.
내용

197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책. 활자본. 1513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내용의 구성은 문과의 갑(甲)·을(乙)·병과방(丙科榜) 16장(33인), 무과 1·2·3등방(等榜) 10장(28인), 역과(譯科) 1·2·3등방 2장(10인), 의과(醫科) 1·2·3등방 3장(9인), 음양과(陰陽科) 1·2·3등방 1장(6인), 율과(律科) 1·2·3등방 3장(7인) 등 모두 35장으로 대과급제자 93인이 수록되어 있다.

1513년에는 대과·소과가 함께 식년시로 실시되었는데, 이 방목은 문과에 을과로 합격한 심언광(沈彦光)에게 사여(賜與)된 것이 전래된 것이다.

조선시대의 과거는 1393년(태조 2)부터 실시되었는데, 1469년(예종 1)에 실시한 『생원진사시방목(生員進士試榜目)』을 1476년(성종 7)에 갑인자(甲寅字)로 인쇄한 것이 현재 발견된 방목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밖에도 봉화 권정우(權廷羽) 소장의 1496년(연산군 2)에 실시한 『홍치구년병진사마방목(弘治九年丙辰司馬榜目)』과 1507년에 실시한 『정덕이년문무잡과방목(正德二年文武雜科榜目)』이 있고, 또한 1513년에 실시한 『정덕계유사마방목(正德癸酉司馬榜目)』을 을해자(乙亥字)로 찍은 것이 있다.

의의와 평가

이 방목 역시 조선 전기에 갑인자로 찍어낸 것으로서 활자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뿐 아니라 조선시대 주요인물들의 전기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강원도 강릉의 심종민이 소장하고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국보(國寶)12-서예(書藝)·전적(典籍)-』(천혜봉 편, 예경산업사, 1985)
관련 미디어 (1)
집필자
이정섭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