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434년 신인손 등이 경주부와 밀양부에 소속된 관리들의 도움을 받아 간행한 운서. 관판본·번각판.
개설
편찬/발간 경위
1432년 겨울 경상도관찰출척사로 부임한 신인손(辛引孫)이 이 책을 간행하기 위하여 도내에서 구했으나 소장자를 찾지 못하자, 이듬해 왕에게 보고하였더니, 경연(經筵)의 소장본 2부를 내려주었다. 그는 이를 경주부와 밀양부에 나누어 보내어 인출하게 하니, 5개월이 걸려 세종 16년에 완성하였다.
간행에 있어서는 감사 신인손 이외에 도사(都事) 박근(朴根), 경주부윤 김을신(金乙辛), 밀양부사 임종선(任從善) 이하 여러 관리가 관여하였고, 판각에 있어서는 대선사(大禪師) 홍조(洪照) 이하 20명의 승려와 전 서승(署丞) 이종생(李從生) 등 총 109인이 동원되었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동산문화재지정보고서』1992∼1993지정편(문화재관리국,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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