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승지, 병조참의, 여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일(延日). 자는 욱재(郁哉). 아버지는 대사간 정상인(鄭象仁)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62년(영조 38)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된 뒤 음보(蔭補)로 관직에 진출, 참봉·주부 등을 지냈다. 1775년 숭정전(崇政殿)에서 베풀어진 태학제술시(太學製述試)에 선발된 뒤 그 해 시행된 구현과(求賢科)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승지·병조참의를 역임하고 여주목사로 있다가 임지에서 죽었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보만재집(保晩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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