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향교

  • 교육
  • 유적
  • 시도자연유산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호일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청양 정산향교 미디어 정보

청양 정산향교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에 있는 조선후기에 중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조선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847년(헌종 13)에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명륜당 등을 보수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3칸의 명륜당, 4칸의 동재(東齋), 3칸의 서재(西齋), 5칸의 강학루(講學樓), 5칸의 전사청(典祀廳), 내삼문(內三門), 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의 위패가, 동무·서무에는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건축형태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이다. 향교 입구에 2층의 정아루(菁我樓)가 있고, 보수할 때 콘크리트와 시멘트로 된 부분을 해체하고 자연석으로 대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조선 후기 이래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하고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였다.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소장 전적으로는 판본 3종 9책, 사본 13종 34책이 있으며, 이 중 『정산현서재유생안(定山縣西齋儒生案)』·『정산현교생안(定山縣敎生案)』·『청금록(靑衿錄)』·『선생안(先生案)』·『모성계중수안(慕聖契重修案)』 등은 이 지방의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이 향교는 1997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 - 『태학지(太學志)』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 『청양군지』(청양군, 196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