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윤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세자시강원필선,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두호(斗湖)
  • 자우(子雨)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압해(押解, 전라남도 신안군)
  • 사망 연도1713년(숙종 3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병조참의
  • 출생 연도1646년(인조 24)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원래 (순천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정시윤 글씨 미디어 정보

정시윤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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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세자시강원필선,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압해(押海). 자는 자우(子雨), 호는 두호(斗湖). 정윤복(丁胤福)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관찰사 정호선(丁好善)이고, 아버지는 교리 정언벽(丁彦璧)이며, 어머니는 목취선(睦取善)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69년(현종 10)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된 뒤 음보(蔭補)로 현감을 지내고, 1690년(숙종 16)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 그 해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에 올랐다. 그 뒤 정언(正言)·부수찬(副修撰)·헌납(獻納)·수찬(修撰) 등 삼사의 청직(淸職)만을 두루 거쳤다.

1694년 홍문관부교리로 있을 때 남인과 소론간의 당쟁이 격화, 남인일파가 몰락하고 소론이 정권을 장악한 갑술옥사가 발생하자 남인으로 지목되어 삭직되었다. 1698년 세자시강원필선으로 복직한 뒤 일시 파직된 일이 있었으나 재기용, 관직이 병조참의에까지 이르렀다.

참고문헌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사마방목(司馬榜目)』

  • - 『번암집(樊巖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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