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대사헌, 한성부윤, 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곧 직강이 되어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그 뒤 사섬시·장악원·내자시의 정을 역임하였다. 1546년(명종 1) 사인을 거쳐, 춘추관기사관으로 『중종실록』·『인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사간이 되었다가 대호군으로 옮겼다. 홍문관에 들어가 교리·부응교를 지냈다.
1551년 직제학에서 통정대부로 승진되어 부제학을 거쳐 1554년 대사간에 이르고 그 해 동지사(冬至使)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다음해 대사헌이 된 뒤 이어 한성부윤·황해도관찰사를 지냈으나 신병으로 벼슬을 그만두었다. 삼사(三司)를 두루 거쳐 오랫동안 경연(經筵)에서 학문과 제왕의 길을 강론, 왕의 총애를 받았다.
참고문헌
- 『예종실록(睿宗室錄)』
- 『중종실록(中宗實錄)』
- 『명종실록(明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서애집(西厓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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