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에서 의학계발·의도확립·의정쇄신 등을 목적으로 1981년에 창간한 신문. 의료전문신문.
내용
초기에는 B4판으로서 주 1회 간행하던 것이 1962년 4월 5일자로 보다 신속한 뉴스와, 국내외에서 새로이 개발되는 최신의학 및 의약품에 대한 각종 정보공급을 위하여 주 2회 간행(매주 월요판과 목요판)으로 매주 16면을 발행하게 되었다.
1966년 12월 1일부터는 일간체재를 위한 모든 조직을 갖추고, 제호도 『후생일보』로 변경하고 격일간으로 개제 첫 호를 발행하였다. 전문지계에서 유일한 격일간제로 정비한 이 신문은 1967년 12월 18일자로 지령 1000호를 기록하였으며, 약 7년 뒤인 1974년에는 2000호로서 두 배의 지령을 수립하게 되었다.
그 뒤 1981년 1월 8일『후생신보』로 개제하여 20면을 주 2회씩 발행하고 있는데, 1999년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은 조창훈이다.
이 신문은 보건의학계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그 사명을 두고 있는 바, 1961년부터는 ‘후생저작상’·‘후생관광사업’ 및 ‘무의촌에 의약품 보내기 운동’ 등의 연간사업을 벌이는 한편, 매년 의사고시 수석합격자에게 ‘송촌지석영상(松村池錫永賞)’을 주고 있다. 현재 사옥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가에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문백년지』(윤임술 편, 한국언론연구원, 198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