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기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창선감의록』, 『졸수재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성경(成卿)
  • 졸수재(拙修齋)
인물/전통 인물
  • 본관임천(林川)
  • 사망 연도1689년(숙종 15)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638년(인조 16)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졸수재집 미디어 정보

졸수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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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창선감의록』, 『졸수재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임천(林川). 자는 성경(成卿), 호는 졸수재(拙修齋). 아버지는 군수 조시형(趙時馨)이며, 어머니는 청송심씨(靑松沈氏)로 참의에 증직된 심정양(沈廷揚)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일찍이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과거에 응시하여 사마시에 여러 번 합격하였으나, 몸에 고질이 생겨 학문에만 전심하였다. 사람들과 접촉을 끊고 심실(深室)에 들어앉아 공부하기를 30년간이나 계속하여 천지만물과 우주의 이치에 통관하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 이미 「이기설(理氣說)」을 지어 이와 기에 대한 고차원적인 정의를 내려 이기는 서로 혼합되어 분리할 수 없음을 주장하였으며, 20세에는 「퇴율양선생사단칠정인도이기설후변(退栗兩先生四端七情人道理氣說後辨)」을 지어 이황(李滉)·이이(李珥)의 학설을 논변한 바 있다.

이 글에서 사단칠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설명하기 위하여 본연명물(本然命物)·승기유행(乘氣流行)·혼융합일(渾融合一)·분개각주(分開各主) 등 4종의 설을 세웠다. 임영(林泳)과 학문적으로 깊이 교유하였다. 저서로는 한문소설인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과 문집 『졸수재집(拙修齋集)』이 있다.

참고문헌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삼연집(三淵集)』

  • - 『송남잡식(松南雜識)』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졸수재집(拙修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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