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창선감의록』, 『졸수재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렸을 때 이미 「이기설(理氣說)」을 지어 이와 기에 대한 고차원적인 정의를 내려 이기는 서로 혼합되어 분리할 수 없음을 주장하였으며, 20세에는 「퇴율양선생사단칠정인도이기설후변(退栗兩先生四端七情人道理氣說後辨)」을 지어 이황(李滉)·이이(李珥)의 학설을 논변한 바 있다.
이 글에서 사단칠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설명하기 위하여 본연명물(本然命物)·승기유행(乘氣流行)·혼융합일(渾融合一)·분개각주(分開各主) 등 4종의 설을 세웠다. 임영(林泳)과 학문적으로 깊이 교유하였다. 저서로는 한문소설인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과 문집 『졸수재집(拙修齋集)』이 있다.
참고문헌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삼연집(三淵集)』
- 『송남잡식(松南雜識)』
- 『숙종실록(肅宗實錄)』
- 『졸수재집(拙修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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