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조영규와 아들 조정로 관련 정려각. 사우.
개설
내용
그의 아들 조정로(趙廷老)는 아버지의 시신을 다 수습하지 못해 평생 죄인으로 자처하다 세상을 마쳤다. 사후에 선무랑(宣武郞) 빙고별검(氷庫別檢)에 증직되고 정려가 내려졌다.
이후 1669년(현종 10)에 송준길(宋浚吉)이 이들 부자의 일을 아뢰어 호조참의에 추증되었다. 이 정려각은 그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왕명으로 건립되었고, 1849년(헌종 15)에 중수되었다. 정려각은 앞면 2칸, 옆면 1칸의 맞배집이며 담장으로 둘러져 있다. 안에는 충신 조영규와 효자 조정로의 명정편액과 「조씨충효정려중수기(趙氏忠孝旌閭重修記)」가 있다.
참고문헌
-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
- 『문화재도록: 도지정문화재편』(전라남도, 1998)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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