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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조시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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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조시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판본. 1875년(고종 12) 6대손 병철(秉轍)·병시(秉時)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돈우(李敦禹)의 서문이, 권말에 병시의 후지(後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49수, 권2에 서(書) 26편, 권3에 서(序) 4편, 기(記) 4편, 상량문 1편, 축문 4편, 제문 10편, 행록·묘지·행장 각 1편, 봉선의식(奉先儀式) 18측(則), 정계(庭戒) 24측, 잡저 4편, 권4에 부록으로 행장·묘갈명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주로 스승 이재(李栽)에게 올린 것인데, 별지(別紙)와 문목(問目)으로 일반적인 경전 및 주서(朱書)와 제의(祭儀)에 관한 의문점을 묻는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첨정권공양세행록(僉正權公兩世行錄)」은 병자호란 때 중군장(中軍將)으로 쌍령전투(雙嶺戰鬪)에서 전사한 권극상(權克常)과 그 아들 감(鑑)의 행적을 기린 것이다 .「봉선의식」은 한양조씨(漢陽趙氏)의 제례를 정리한 것으로, 기제(忌祭)·사시제(四時祭)에서부터 진설(陳設)에 이르기까지 조항별로 설명을 가하였다.

「정계」는 효부모(孝父母)·우형제(友兄弟)·신언어(愼言語)·숭예의(崇禮義) 등 24개 항목으로 후손들을 훈계한 글이다. 잡저에는 선조 조인벽(趙仁璧)의 사적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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