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협률사, 원각사 등에서 활약한 경기소리의 명창.
내용
사계(四契)축 소리꾼 시조인 3대 명창 추교신(秋敎信)·조기준(曺基俊)·박춘경(朴春景)의 박춘경(朴春景)을 사사하여 경서도소리에 일가를 이루었다. 협률사(協律社)·원각사(圓覺社) 등에서 활약하였다.
권번(券番)을 통하여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이진홍(李眞紅)·묵계월(墨桂月)·김옥심(金玉心) 등 쟁쟁한 여류명창들이 그의 문하이다.
참고문헌
- 「민요·잡가·입창」(이보형·한만영, 『문예총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976)
- 『한국전통음악대전집』(한국문화재보호협회,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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