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봉화상삼시계염의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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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승려 도안이 『중봉화상삼시계념의범문』을 등서(謄書)하여 1706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형우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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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승려 도안이 『중봉화상삼시계념의범문』을 등서(謄書)하여 1706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내용

간행 경위는 책말 간기(“康熙四十五年丙戌(1706)五月日戊寅生月渚謄書而字多焉馬待檢靑目 發願募化道安 刻工釋釋仁”)에서 확인된다. 간행처는 밝혀져 있지 않다. 목판본. 4권 1책. 모두 37장이다. 본래 중국 원나라 중봉화상(中峯和尙)이 편찬한 이 책은 하루를 3시로 나누어 염불하는 절차에 대해 서술한 의식집이다.

1권에는 거주(擧呪), 운집찬(雲集讚), 등좌게(登座偈), 제강(提綱), 축향(祝香), 축수(祝水), 거대비주(擧大悲呪), 아미타불 등 불보살에 대한 찬(讚), 정의(呈意), 연념(演念), 가양불호(歌揚佛號), 재불의식(齋佛儀式), 변식(變食), 공향화찬(供香花讚) 등 찬(讚), 회향소식(廻向疏式) 등 전반적인 염불의식의 절차를 수록하고, 2권은 제1시 불사(佛事), 3권은 제2시 불사, 4권은 제3시 불사가 제강(提綱), 강연(講演), 참회(懺悔)의 순서로 되어 있는데, 제2시에는 발원문과 미타찬(彌陀讚), 미타예참의문(彌陀禮懺儀文)이, 제3시에는 삼발원(三發願)이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권말에 권인염불(勸人念佛)과 염불정인설(念佛正因說)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참고문헌

  • - 『한국불교의례자료총서(韓國佛敎儀禮資料叢書)』(박세민 편, 삼성암,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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