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장구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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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문호가 중국과 한국 학자들의 학설을 인용하여 주희의 『중용장구』를 상세히 해석하여 1921년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용걸 (성신여자대학교, 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중용장구상설 미디어 정보

중용장구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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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문호가 중국과 한국 학자들의 학설을 인용하여 주희의 『중용장구』를 상세히 해석하여 1921년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내용

1책. 목활자본. 1921년 보은 풍림정사(楓林精舍)에서 박봉수(朴鳳秀)가 간행하였다. 주희(朱熹)『중용장구』를 대본으로 하고, 당본(唐本)과 속본(俗本)을 참고하여, 경문(經文)과 주자의 원주(原註)는 그대로 사용하고, 선유(先儒)의 여러 학설을 인용하여 주석하였다.

중국 학자는 물론 우리나라의 이이(李珥)·김장생(金長生)·송시열(宋時烈)·한원진(韓元震) 등의 설을 많이 인용하였다. 이 책은 초학자들을 위하여 잘 모르는 인물의 고증, 인용주(引用註)의 출전 등을 자세히 밝혔으며, 한자의 독음(讀音)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주석하였다.

수장(首章)의 장구 가운데 건순오상(健順五常) 구절과 관련하여 인물성동이론(人物性同異論)에 대해서는 호론(湖論)의 편에 서서 인물성이 다름을 주장하였다. 장서각 도서·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참고문헌

  • - 「호산(壺山) 박문호(朴文鎬)의 생애(生涯)와 사상(思想)」Ⅰ(지교헌, 『호서문화연구』2,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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