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원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전라남도 영암 출신으로 미황사 등에서 활동한 승려.
이칭
  • 이우(離隅)
  • 정암(晶巖)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1794년(정조 18)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738년(영조 14)
  • 출생지전라남도 영암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상현 (한국교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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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전라남도 영암 출신으로 미황사 등에서 활동한 승려.

내용

성은 김씨. 자는 이우(離隅), 호는 정암(晶巖). 전라남도 영암출신. 3세에 어머니를 여의고, 미황사(美黃寺)의 재심(再心)에 의탁하여 자랐다. 16세에 출가하여 각훤(覺暄)으로부터 사집(四集)과 사교(四敎), 유일(有一)로부터는 교리를 배웠으며, 30세에 송파(松坡)의 법을 이어받았다.

회정(懷淨)의 문하에서 참선하였고, 1794년 궁복도(弓福島)의 한 암자에서 나이 56세, 법랍 41세로 입적하였다. 대중을 거느리고 경을 설하는 한편,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항상 보시에 힘썼다. 어느 날 거지가 왔는데, 이가 많은 것을 싫어하여 사람들이 문밖으로 쫓아내었으나, 그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같은 이불 속에서 잠을 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 『동사열전(東師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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