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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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이태수의 시 · 서(書) · 기 · 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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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태수의 시 · 서(書) · 기 · 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불분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연대는 미상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2책에 부(賦) 1편, 시 208수, 서(書) 192편, 제3책에 행장 11편, 묘기(墓記) 1편, 묘지 1편, 뇌사(誄詞) 1편, 묘지명 2편, 제문 9편, 통문 4편, 시아문(示兒文) 2편, 서(序) 1편, 기(記) 8편, 도(圖) 3편, 변(辨) 2편, 제발(題跋) 3편, 설(說) 4편, 도설(圖說)·책(策)·잡저 각 1편, 제4책에 소차(疏箚) 7편, 도 15편, 녹(錄) 2편, 연보 1편, 행록(行錄)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 가운데 「상현석선생서(上玄石先生書)」에는 상례(喪禮)를, 「답김계명문목(答金戒明問目)」에는 제례(祭禮)를, 「답성위보문목(答成渭輔問目)」에는 혼례(婚禮)를, 「상명재서(上明齋書)」에는 부위장자삼년복(父爲長子三年服) 등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담고 있어 예설(禮說) 연구에 참고가 된다.

또한, 「중씨장전시칠조서(仲氏掌銓時七條書)」에서는 편당(偏黨)·상벌(賞罰)·염치(廉恥)·구재(求才)·명감(明鑑)·지수(持守)·용인(用人) 등 7조목을 열거해가며 경계하고 있다. 특히 편당은 망국의 병폐가 된다고 역설하였다.

행장 가운데 「양녕대군장초(讓寧大君狀草)」에서는 양녕대군이 거짓으로 미친 체하여 세종에게 양위한 지덕(至德)을 찬양하면서, 양녕대군은 조선의 태백이라고 말한 선유(先儒)들의 논평에 동조하였다. 그리고 「구민책(救民策)」에서는 전포(田布)·구전(口錢)·강포(講布)·산전세(山田稅)·공상포(工商布)·유수벌(遊手罰)·승포(僧布)·노비포(奴婢布)·전제변통(田制變通)·군제변통(軍制變通) 등에 대해 자세히 논하였다.

도 가운데 「중용칠도(中庸七圖)」·「대학오도(大學五圖)」·「중용도(中庸圖)」등은 『중용』과 『대학』을 연구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된다. 또한, 「태극일도(太極一圖)」·「경지도(敬之圖)」 등은 태극의 이치를 탐색하고 경 공부(敬工夫)를 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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