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채선

  • 예술·체육
  • 인물
조선후기 신재효의 제자로 최초의 여류 판소리 명창.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847년(헌종 13)
  • 출생지전라북도 고창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보형 (전 문화재관리국, 음악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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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신재효의 제자로 최초의 여류 판소리 명창.

개설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출생.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판소리 명창으로 신재효(申在孝)에게서 판소리를 배웠다. 풍류 · 가곡(歌曲)과 무용에 능하였고, 여성이면서도 웅장한 판소리 성음(聲音)을 내고 기량도 대단하였다 한다.

생애 및 활동사항

20대에 경복궁 낙성연에서 판소리를 불러 좌중을 감탄하게 하였다. 이때 신재효가 지은 「성조가(成造歌)」를 불렀다는 설도 있다. 흥선대원군의 총애를 받아 서울에 잠깐 머무르는 동안 신재효는 「도리화가(桃李花歌)」라는 노래를 지었다 한다. 이 노래는 가사체로 지금 전하고 있다.

「춘향가」와「심청가」를 잘 하였고, 특히 「춘향가」중 기생점고(妓生點考)하는 대목을 잘 불렀다 한다. 그가 판소리 명창으로 이름을 날린 뒤, 허금파(許錦坡) · 강소춘(姜笑春) 등 여류 명창이 나왔고, 오늘날 여자 명창들을 더 많이 배출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다.

참고문헌

  • - 『판소리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4)

  • - 『조선창극사』(정노식, 조선일보사출판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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