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사곡리 마애여래 입상
누르다 [진] 문진 [진]
부수 金 총획 18
내 [천] 고을 이름 [천]
부수 巛 총획 3
모래 [사] 물 이름 [사]
부수 水 총획 7
동풍 [곡] 길 [곡]
부수 谷 총획 7
마을 [리] 촌락 [리]
부수 里 총획 7
갈다 [마] 땅 이름 [마]
부수 石 총획 16
언덕 [애] 낭떠러지 [애]
부수 山 총획 11
만일 [여] 같다 [여]
부수 女 총획 6
오다 [래] 돌아오다 [래]
부수 人 총획 8
이루다 [립] 성립하다 [립]
부수 立 총획 5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 예술·체육
- 작품
- 남북국
- 시도문화유산
- 명칭 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 (鎭川 沙谷里 磨崖如來立像)
- 분류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 소재지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산68-1번지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82년 12월 17일 지정)
- 지정기관충청북도
- 집필 1995년
- 곽동석 (국립중앙박물관, 조각사)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3일
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의 상호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여래입상을 양각한 마애불. 불상.
내용
비만형의 얼굴은 이목구비가 단정하게 표현되었으며 소발(素髮)의 머리에는 육계(肉髻)가 큼직하다. 두 귀는 길어서 어깨에 닿았으며 목에는 삼도(三道)가 뚜렷하다. 신체는 부분적으로 마멸되어 세부표현이 불분명한데, 어깨에 걸친 통견(通肩)의 법의는 U자형으로 흘러내리며, 왼팔 등에도 옷주름선이 조밀하게 형성되어 있다. 건강한 상체에 통견으로 입혀진 법의자락은 몸 앞으로 타원형을 그리면서 양손을 감싸고 늘어져 있다. 두 손은 몸 앞에서 들어 인지와 중지를 맞댄 채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아미타구품인(阿彌陀九品印)을 연상하게 한다.
특징적인 광배 모양과 함께 도식적인 옷주름의 표현은 전면적으로 형식화가 진행되는 고려불상의 특징이 나타나 있다. 하지만 이 불상은 신라말의 마애불상양식을 계승하여 고려 시대에 성행한 거군(巨群)의 마애불상 중의 하나로 높이 평가된다.
거대한 규모에 비하여 조각기법이 뒤떨어지는 작품으로서 비만하여진 얼굴과 탄력성을 잃은 체구 등으로 보아 조성시기는 9세기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세종문화유적총람 2』(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0)
- 「진천 사곡리 마애여래입상의 훼손도 진단과 보존처리」(『보존과학회지』 25(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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