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안골포 굴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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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진해 안골포 굴강
진해 안골포 굴강
자연지리
지명
문화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유적.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창원 안골포굴강(昌原 安骨浦掘江)
지정기관
경상남도
종목
경상남도 시도기념물(1994년 07월 04일 지정)
소재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517-9번지 ,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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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에 있는 유적.
내용

199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022㎡. 굴강의 석축이 허물어진 채 있으며, 본래 이 굴강은 고관들의 배나 국가적 중요성을 띤 배들이 하역작업을 하던 군사시설의 일종으로서 배의 수리나 보수 등을 맡았던 선박장의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전국에는 굴항유적이 5∼6개 있었으나 이 곳 외에는 흔적만 있을 뿐이며, 안골동의 굴강은 비롯 윗부분의 석축이 허물어지기는 했으나 그 형태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인위적으로 자연석을 축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입구는 동편에 있으며, 그 목의 폭은 약 20m로 남아 있는 석축은 약 47m 내외의 원형으로 되어 있다. 한편, 이곳에서 약 20여m 떨어진 산 언덕에는 옛 객사 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말에 작성된 「웅천현고지도」를 보면, 이곳에 배 3척을 그려두고 있으며, 제덕동 앞바다에는 선소라는 표기와 배1척이 그려져 있다.

임진왜란 때 이곳 굴강에 거북선을 매어두었다는 전설도 있다. 이곳 안골동의 일본인들이 쌓았으며, 성의 정화와 함께 굴강의 발굴과 복원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진해사』(진해문화원, 1983)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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