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조선전기 사육신과 김시습 등 10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
내용
이 후 1709년영월 유생의 소청으로 ‘육신사(六臣祠)’를 ‘창절사(彰節祠)’로 고쳐 사액(賜額)을 내렸다. 당초에는 사육신만이 배향되었으나 창절사로 사액되면서 이후로 김시습과 남효온 · 박심문 · 엄흥도가 추가로 배향되었으며, 창절서원(彰節書院)으로 개칭되었다.
현재 서원에는 2층 누문(樓門)인 배견루(拜鵑樓)가 정문으로 되어 있고, 그 안에 “彰節書院”이라 현액(懸額)된 강당이 있으며, 그 뒷쪽으로 내삼문을 거쳐 들어가면 창절사와 동 · 서무(東 · 西廡)가 있다.
내삼문에는 예전의 ‘六臣祠’ 현판이 걸려 있고, ‘창절사’ 현판은 1709년 윤사국(尹師國)이 쓴 것이다. 이곳의 건물은 1788년(정조 12)의 대대적인 보수를 비롯하여 그뒤 여러 차례 중수와 보수를 거쳤다. 매년 봄 · 가을에 제향을 올린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장릉지(莊陵誌)』
- 『관동지(關東誌)』
- 『영월군의 역사와 문화유적』(한림대학교박물관·강원도·영월군, 1995)
- 『강원문화재대관』(강원도,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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