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 과학
  • 생물
청각목 청각과에 속하는 해조의 하나.
이칭
  • 이칭해송(海松)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제원 (부산수산대학교, 수산식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청각목 청각과에 속하는 해조의 하나.

내용

학명은 Codium fragile(SURINGAR)HARIOT.이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는 해송(海松)으로 기록되어 있다.

청각의 외형은 원주상이며 복차상(複叉狀)으로 분기한 형태인데 내부의 중심에는 무색의 가는 원주상이 종주하고, 여기서 바깥층으로 향해서 곤봉상의 가지로 된 포낭지(胞囊枝)가 분기하여 울타리 모양으로 빽빽하게 나란히 있다.

성숙하면 포낭지에 곁가지가 생기듯이 배우자낭이 만들어진다. 배우자낭에서는 대소 각기 다른 두 가지의 배우자가 형성되고 이들이 접합하여 새 청각이 생겨난다. 대부분의 해조는 세대교번을 하나 청각은 세대교번을 하지 않는다.

저조선(低潮線) 부근의 암석이나 조가비 등에 붙고 매우 깊은 곳에서도 산다.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한다.

청각은 말려서 다른 양념과 버무려서 김장 때 김치의 속으로 넣는데, 이는 청각의 풍미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또, 된장국에도 넣어서 먹는다. 최근에는 초무침으로도 한다. 청각을 달여서 마시면 구충효과도 있다.

참고문헌

  • - 『해조양식(海藻養殖)』(강제원 외, 태화출판사,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