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고산군 토성면에 있는 조선전기 간성군수 최청이 중수한 누정. 정자.
내용
127개의 긴 주초석으로 받쳐진 이 정자의 창건연대와 건립자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 간성군수 최청(崔淸)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 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타고 없어져 그대로 방치되었다가, 1928년 토성면장 김용집(金鎔集)의 발기로 재건하였다. 추녀 밑에 걸려 있는 ‘淸澗亭’ 현판은 1953년 이승만 대통령이 쓴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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