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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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식물
생물
문화재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에 있는 은행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淸道 大田里 銀杏나무)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천연기념물(1982년 11월 09일 지정)
소재지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638외 2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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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의흥예씨(義興芮氏)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마을 중앙에 서 있으며, 정자목으로 되어 있다. 밑에서 많은 맹아(萌芽: 식물의 새로 트는 싹)가 돋아나서 같이 자라기 때문에 둘레가 매우 커 보인다.

높이 29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8.5m이고, 지면부의 둘레는 10.5m이다. 가지는 동서로 27.2m, 남북으로 24m 퍼졌다. 나무의 나이는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에 얽혀 있는 전설로는, 옛날에 길을 가던 도사가 우물물을 마시려다가 빠져 죽은 뒤 이 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수나무이지만 간혹 열매가 달리기도 한다고 하며, 뿌리가 여기서 3㎞ 떨어진 강남면 신당리까지 뻗어서 자란 것이 암나무로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이 두 나무를 내외간이라고 부르고 있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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