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제

  • 경제·산업
  • 유적
  • 삼국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저수지, 제언(堤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영진
  • 최종수정 2025년 03월 24일
영천 청제 미디어 정보

영천 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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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저수지, 제언(堤堰).

내용

제방의 길이는 243.5m이며 제방의 높이는 12.5m로 된 흙댐이다. 저수면적은 11만㎡이고 저수량은 약 59만 톤에 이르고 있으나 유효저수량은 52만 톤이다.

몽리면적은 134㏊에 이르고 있어, 현재도 이 지방 일대의 중요한 용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청제비의 비문에 따르면 축조연대는 536년(법흥왕 23)이다.

798년(원성왕 14) 임금이 왕대사를 보내어 연인원 1만 4,140명을 동원하여 이 제언을 수축하였으며 수축 후 지금의 영천시 도남동에 청제비(菁堤碑)를 건립하였다.

수축 당시 벼 수확량은 300석 정도라고 전한다. 그 동안 수축에 대한 기록은 미상하나 현재는 영천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 - 『영천군지』(영천군,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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