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영풍리에 있는 섬.
내용
마을은 학골봉과 성태봉 사이 낮은 구릉지에 ‘사후도 마을’ 한 곳이 형성되어 있다. 17세기 중반에 제주도로 귀양 가던 박씨(朴氏)와 양씨(梁氏)가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전해 온다. 해방 이후 완도에 김 양식이 성행하면서 사후도 해역은 대표적인 김 양식지가 되었고, 1980년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이주해 130여 호의 큰 마을로 번창하였다. 민속 문화로는 매년 정월 초사흘에 마을의 안녕과 풍어 ·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가 전해 왔다.
명칭유래
현황
관련 시설로는 사후 보건지소가 있고, 일부 지역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교통은 고금면 봉성리 선착장과 사후 선착장 사이에 도선이 다니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 『도서지』 (내무부, 1985)
-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 『완도군지』 (완도군지편찬위원회, 2010)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 『전남의 섬』 (도서문화연구원, 2016)
- 『한국의 섬 - 완도군』 (이어도, 2021)
- 『완도통계연보』 (완도군, 202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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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고려ㆍ조선 시대에, 죄인을 먼 시골이나 섬으로 보내어 일정한 기간 동안 제한된 곳에서만 살게 하던 형벌. 초기에는 방축향리의 뜻으로 쓰다가 후세에 와서는 도배(徒配), 유배(流配), 정배(定配)의 뜻으로 쓰게 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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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물고기가 많이 잡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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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지켜 주는 신인 동신(洞神)에게 공동으로 지내는 제사.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풍년을 빌며 정월 대보름날에 서낭당, 산신당, 당산(堂山) 따위에서 지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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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나루와 나루 사이를 오가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작은 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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