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대두라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에 있는 섬이다. 돌산도와 금오도 사이에 위치하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구역에 속한다. 주위에 있는 소두라도·나발도·화태도·월호도 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이루고 있다. 60명의 주민들이 농업과 어업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다.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에 있는 섬.
내용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어 섬 전체에 농경지가 고루 분포한다. 해안은 대부분이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을 형성하고 있다. 일부 남동해안의 만입부에 소규모 자갈 해안이 분포하고 있다. 지질은 중생대 백악기의 안산암 및 안산암질 응회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식생은 큰둘산(109.9m)를 중심으로 곰솔 군락이 분포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동백나무를 비롯한 상록활엽수림이 분포하고 있다. 기온은 겨울인 1월은 평균 2.1℃, 여름인 8월은 평균 24.8℃이고, 연 강수량은 1,247㎜이다.
1670년경 서씨(徐氏)가 들어온 뒤 장씨(張氏) · 김씨(金氏)가 차례로 들어와 촌락을 이루게 되었다고 전해 온다. 마을은 대두마을과 봉통마을 두 곳이 형성되어 있다. 민속문화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 · 풍어를 기원하는 당제(堂祭)를 모시는 풍습이 전해 온다.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 『문화유적분포지도-전남 여수시』 (순천대학교박물관, 2003)
- 『한국지명유래집』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 『여수시 도서 지역 무형 문화유산 Ⅲ』 (여수지역사회연구소, 2015)
- 『전남의 섬』 (도서문화연구원, 2016)
- 『한국의 섬-여수시·광양시』 (이어도, 2021)
- 『제25회 여수통계연보』 (여수시, 202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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