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문신 박흥생이 태산(胎産)·관혼·제병(祭病)·방위 등에 관해 찬술한 지침서. 가정지침서.
개설
내용
권1∼10까지는 상편 2책, 권11·12는 하편 1책으로 편성되었다. 그러나 상편은 병화에 잃어 버리고 하편만 전해 오다가, 1894년(고종 31) 후손 중호(重浩) 등에 의해 간행되었으며, 『국당유고(菊堂遺稿)』에 수록되었다.
책머리에 후손 이성(以性)의 촬요신서조례총론(撮要新書條例總論), 10대손 붕령(鵬齡)의 추선록(追先錄), 김태제(金台濟)의 서(序)가 있다.
본문은 상·하권 26문(門)으로 나누어졌다. 상권에는 태산·관례·혼인·상관·기조(起造)·흥공(興工)·동토(動土)·조문(造門)·조창(造倉)·주조(廚竈)·정천(井泉)·기묘(起廟)·난잔(欄棧: 우리) 등 13문이 수록되었다.
하권에는 입택(入宅)·출행(出行)·행선(行船)·경가(耕稼)·잠상·제사·병환(病患)·의약·상사(喪事)·참초(斬草)·안장(安葬)·양벽(禳辟 : 재앙과 액운을 물리침)·점후(占候) 등 13문이 수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당유고(菊堂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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