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대사성, 이조참의, 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문장에 뛰어나 박세채(朴世采)·김창협(金昌協)에 비교되었고, 제자백가(諸子百家)와 경서에 밝아 당시 사림에게 추앙을 받았으며, 글씨에도 능하였다. 암행어사로 있을 때 함경도 일대의 관폐를 엄명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또한 전라도에 어사로 나가서는 진소어(眞蘇魚)의 수세(收稅)에 따른 폐단과 각 고을 승려에게 부과하는 지공(紙貢)에 따른 폐단, 연해 제읍(諸邑)의 수령을 무신만으로 임명하는 데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서계(書啓)를 올렸다. 저술도 많이 있으나 대부분 산일(散佚)되고, 『곤륜집(昆侖集)』 20권 10책 만이 전하여지고 있다.
참고문헌
- 『곤륜집(昆侖集)』
- 『숙종실록(肅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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