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대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대사성, 이조참의, 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이칭
  • 곤륜(昆侖)
  • 효백(孝伯)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全州)
  • 사망 연도1720년(숙종 4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대사성|이조참의|부제학
  • 출생 연도1669년(현종 10)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능하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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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대사성, 이조참의, 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효백(孝伯), 호는 곤륜(昆侖). 영의정 최명길(崔鳴吉)의 증손으로, 영의정 최석정(崔錫鼎)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경주이씨(慶州李氏)로 이경억(李慶億)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87년(숙종 13) 생원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고, 1694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검열·설서·부수찬을 거쳐 1698년 암행어사가 되었다. 이어 교리·이조좌랑·헌납·응교를 거쳐 1704년 사서(司書)·이조정랑을 지냈고, 1706년 사간 등을 지낸 뒤 1711년 대사성에 승진하였으며, 그 뒤 이조참의·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에 뛰어나 박세채(朴世采)·김창협(金昌協)에 비교되었고, 제자백가(諸子百家)와 경서에 밝아 당시 사림에게 추앙을 받았으며, 글씨에도 능하였다. 암행어사로 있을 때 함경도 일대의 관폐를 엄명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또한 전라도에 어사로 나가서는 진소어(眞蘇魚)의 수세(收稅)에 따른 폐단과 각 고을 승려에게 부과하는 지공(紙貢)에 따른 폐단, 연해 제읍(諸邑)의 수령을 무신만으로 임명하는 데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서계(書啓)를 올렸다. 저술도 많이 있으나 대부분 산일(散佚)되고, 『곤륜집(昆侖集)』 20권 10책 만이 전하여지고 있다.

참고문헌

  • - 『곤륜집(昆侖集)』

  • - 『숙종실록(肅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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