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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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승려, 홍유의 시·서(書)·서(序)·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익 (전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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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승려, 홍유의 시·서(書)·서(序)·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판본. 권두에는 1775년(영조 51) 9월에 신경준(申景濬)이 쓴 서(序)와 목만중(睦萬中)의 제(題), 윤숙(尹塾)과 유광익(柳光翼)의 서가 첨부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초서로 쓴 것이며, 그 필법이 볼만하다. 권말에는 1780년(정조 4)에 유기(有璣)가 쓴 후서(後敍)와 채제공(蔡濟恭)이 지은 찬, 유숙지(柳肅之)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칠언고시 2편, 오언절구 19수, 오언율시 7수, 칠언절구 7수, 칠언율시 7수가 수록되어 있고, 권2에는 서(書)와 서(序), 권3에는 기(記)와 잡저가 수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서(書)에는 당시의 유생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비롯하여, 역암(櫟庵)·환응(幻應)·혜암(惠庵)·백파(白坡)·용암(龍巖) 등 당대의 고승들과 주고받은 편지 29통이 수록되어 있고, 사람을 보낼 때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쓴 20여 편의 서(序)가 있다. 권3에는 「상주묘적암기(尙州妙寂庵記)」·「유속리산기(遊俗離山記)」 등 12편의 기문과 「제보화천존문(祭普化天尊文)」·상량문 등 잡저 5편이 수록되어 있다. 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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