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파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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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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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위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1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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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위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1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1921년 아들 계룡(啓龍)이 편집, 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94수, 권2·3에 서(書) 86편, 서(序)·기(記)·잡저·명(銘)·축문 각 2편, 제문 4편, 묘갈명 1편, 행장 3편, 권4에 부록으로 서(書) 37편, 서(序) 8편, 기 2편, 명 1편, 문(文) 1편, 수연시(壽筵詩) 12수, 만사 35수, 제문 8편, 행장·묘갈명·묘지명 각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에는 송기로(宋綺老)·김녹휴(金祿休)·최익현(崔益鉉)·송병선(宋秉璿)·기우만(奇宇萬) 등과 왕복한 것이 있는데, 대개 시사(時事)를 논한 내용이다.

잡저의 「회유향중흥학계원문(回諭鄕中興學契原文)」은 세교(世敎)가 윤상(淪喪)하여 염치나 예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 예(禮)를 숭상하고 학문에 힘쓰기 위하여 흥학계를 만들자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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