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에 있는 조선시대 원천석과 태종 설화 관련 비각.
개설
역사적 변천
홍경모{洪敬謨)의 관암전서(冠巖全書)에 수록된 주필대기(駐蹕臺記)에는 ‘후대 사람들이 그 바위를 태종대라고 했는데 영조 임술년(1742)에 주필로 고치고 바위에 크게 새겼다’고 기술했다. 현재 비각 안에는 ‘주필대(駐蹕臺)’라고 새긴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이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절벽 아래 암벽에는 "태종대(太宗臺)"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고, 주위에 작은 각자들이 많이 새겨져 있다.
한편, 이방원이 노파에게 스승이 간 곳을 물었다는 빨래터는 지금도 노고소(老姑沼)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참고문헌
- 『횡성군의 역사와 문화유적』(강원도·횡성군·강원향토문화연구회, 1995)
- 『강원도지정문화재실측조사보고서』(강원도 횡성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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