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천 도요지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전기
  • 시도자연유산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보배산 기슭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
이칭
  • 이칭부곡요지(釜谷窯址)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허종성
  • 최종수정 2023년 03월 30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보배산 기슭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

내용

1997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가마터는 "부곡요지"(釜谷窯址)로 전해져 오던 곳이다.

가마터의 지표면과 파괴된 가마에서 귀얄문과 덤벙문의 사발, 대접, 접시류의 분청사기 조각이 채집되었다. 귀얄문의 분청사기는 올이 굵은 풀비 같은 귀얄로 빠르게 칠한 것인데, 이런 분장기법의 분청사기는 주로 15세기 후반에 생산되었다.

덤벙문 분청사기는 분장할 때 그릇의 굽을 잡고 담그어서 분장을 한 것으로 표면이 차분하여 얼핏보면 백자와도 같다. 덤벙문 분청사기는 백자로 변해가는 마지막 단계인 16세기에 나타난 것이다. 따라서 이곳 태천도요지는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중엽까지 운영되어 오다가 임진왜란으로 폐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