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57년에 창당되었던 정당.
내용
창당 당시 위원장 김준연, 부위원장 한동찬(韓東燦)·서상호(徐相灝), 상임위원회의장(常任委員會議長) 이원홍(李源弘), 부의장 유석인(劉錫仁), 당무부장 노긍식(盧兢湜), 조직부장 박영종, 재정부장 이군혁(李君爀), 선전부장 임긍재(林肯載)로 구성되었다.
그 밖에도 2개의 도당부(道黨部 : 경상남도·충청남도)와 13개의 핵심당부를 조직하였다. 자유·민주·반공·통일을 목표로 정직한 정당을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조직된 이 정당은 그 정강으로, ① 개인의 존엄성에 입각한 민주적 교육으로써 인류문화의 발전을 기하며, ② 국민도의를 앙양하고 책임정치의 구현을 기하며, ③ 자립경제를 확립하여 국민생활의 향상·발전을 기하고, ④ 자유를 수호하여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국토의 통일을 기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통일당은 1958년 5·10총선거에서 13명의 당 공천후보자를 내세웠으나 김준연 당수만 당선되고 나머지 입후보자들은 전원 낙선되고 말았다. 4·19혁명 이후 과도기인 1960년 7월 29일에 실시된 총선거는 혁신세력의 치명적 패배와 보수세력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다.
이 선거에서조차도 보수적 성격의 통일당은 김준연 당수의 단 하나의 의석 밖에 확보하지 못한 군소정당으로 5·16군사쿠데타 때까지 존속하였다.
참고문헌
- 『대한민국정당사』1(중앙선거관리위원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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