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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용능력을 배양하고 전산망에 대한 전문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이와 관련된 계몽 · 홍보 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부 산하에 설립되었던 정부출연기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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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정보이용능력을 배양하고 전산망에 대한 전문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이와 관련된 계몽 · 홍보 사업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부 산하에 설립되었던 정부출연기관.
내용

1984년 11월 체신부 산하 재단법인 정보통신훈련센터로 출발, 국내 최초로 비전산인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분석과정(SA) 및 신기술과정 등을 개설, 인력양성에 주력하였다. 1988년 1월 재단법인 정보문화센터로 확대, 개편하여 정보문화 확산사업을 신규 확충하였다. 1992년 2월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한국정보문화센터로 새롭게 법정법인화되었다.

주요 업무는 지역정보화 추진을 위한 연구 및 진흥활동, 첨단정보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활동, 정보화 관련 학술연구 및 관련단체 지원, 정보화촉진 시책의 연구·조사·자문,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계몽 및 관련 전시관 운영, 전산망 관련 정보통신 전문인력의 양성·훈련 및 응용교육, 정보문화 관련 시범사업, 정보문화 관련 국제협력 등이었다. 1994년 당시 문화진흥본부·지역정보화본부·전시관사업단과 정책연구실·총무부·감사부 등이 있었고, 부설정보기술교육원이 있었다.

그 동안의 주요 사업은 정보사회를 주도해 나갈 정보통신 및 컴퓨터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소프트웨어·통신·신기술·초급인력양성 분야 등에서 50여 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1984년부터 1992년까지 2만 6000여 명의 정보통신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또한 정보문화홍보·계몽사업을 위하여 1988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한 이래 매년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총괄 기획과 지원을 담당해 왔다.

또한 지난 1989년 이후 ‘정보문화상’을 제정하여 보급·기술·교육 3개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였으며, 1992년 국무총리가 수여하는 ‘정보문화대상’을 추가 신설하였고, 정보문화의 달 행사가 범국가적 행사로 이루어지도록 확대, 발전시켜나갔다.

뿐만 아니라 정보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공공캠페인을 통하여 국가사회 정보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갔다. 계간지 『정보문화』를 비롯하여 정보사회를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출판물과 영상물(정보문화비디오)을 제작, 보급하였다.

그리고 사회 각 부문의 정보화 추진을 활성화시키고 지방화시대에서 정보화를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992년 6월 정보화추진협의회를 결성, 사무국 구실을 하였다. 1992년에 전국 18개 지역에 농어촌컴퓨터교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993년 10개 지역을 증설, 교육기관이 지역정보화의 거점기능을 담당하도록 기능을 강화하였다.

1989년 1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정보문화홍보관을 개설하여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992년 12월 농어촌지역의 생산자와 도시지역의 소비자를 정보시스템으로 직접 연결하여 농수산물 유통의 합리화를 위한 지역정보화 시범사업을 가동하였다.

이 밖에도 정보화환경 및 발전추이를 다각도로 조사,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정보문화사업의 효율적 확산을 위한 전략을 연구해왔으며, 세미나·심포지움·강연회 등을 통하여 사회지도층 및 전문가의 견을 수렴, 정책반영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다.

한편 국제화시대에 부응하여 해외정보화신기술 도입, 선진정보화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추진하였다. 특히 중국 연변지역(延邊地域)의 교포들에게 정보기기교재와 전문서적을 기증하는 등 해외정보화지원사업도 추진하였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645-11에 있었다.

현황

한국정보문화센터가 2003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2009년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통합되어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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