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 변방에 외침이나 변란이 발생하였을 때 파견되었던 기구이자 관직.
설치 목적
임무와 직능
차이점은 병마사는 상설 기구로, 주로 3품관이 맡았고, 군사적 변란에 직접 대처하기도 하지만 필요한 사전 준비와 국경 획정, 성지(城池) 개척 등의 일을 주로 맡았다면, 행영병마사는 외침과 소요를 막기 위한 군사적 지휘 통솔의 역할을 맡았다.
한편 직무상 중복과 충돌 가능성도 있어 사안에 따라 재추의 지위에 있는 병마판사(兵馬判事)와 행영병마판사(行營兵馬判事) · 행영병마사를 파견할 때 어느 한쪽만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병마판사가 행영병마사를 겸직하거나 병마사와 행영병마사직을 겸직하기도 하였으며, 병마사가 지행영병마사를 겸하게 하여 원할한 협조체제를 운영하도록 하였다.
변천 사항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단행본
- 박용운, 『"고려사" 백관지 역주』(신서원, 2009)
논문
- 박용운, 「고려시기의 행영병마사에 대한 고찰」(『한국중세사연구』 25, 한국중세사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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