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정언, 수찬,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중원(重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양천(陽川)
  • 사망 연도1548년(명종 3)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정언|수찬|병조좌랑
  • 출생 연도1511년(중종 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능하 (단국대학교동양학연구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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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정언, 수찬,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중원(重遠). 허손(許蓀)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허침(許琛)이고, 아버지는 우찬성 허굉(許硡)이며, 어머니는 김여석(金礪石)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36년(중종 31) 친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중종이 등극하기 전에 친구사이였으므로 특별히 총애를 받았다. 당시에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들이 많아 전조(銓曹)에서 일곱 번이나 감찰관에 추천하였으나, 모두 임명받지 못하였다.

그 뒤 정언에 추천될 때 중종이 즉시 임명하여 후대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 뒤 수찬을 거쳐, 병조좌랑을 지냈다. 1537년 김안로(金安老)의 일당이 되어 옥사(獄事)를 함부로 일으키고 무고한 사림들을 죽이는 등 행패를 자행하던 정유삼흉(丁酉三兇)의 한 사람인 허항(許沆)의 죄에 연루되어 영암에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죽었다.

유배생활 속에서도 산수에 마음을 두고 노닐며 돌아올 줄을 몰랐다. 저서로는 『호산록(湖山錄)』 2권이 있으나 병화로 전해지지 않는다.

참고문헌

  • - 『명종실록(明宗實錄)』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성호문집(星湖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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