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사용하였던 유통식 화포(有筒式火砲).
내용
오랫동안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었지만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약실에 새겨진 “만력병신칠월(萬曆丙申七月)”의 간기가 있어 1596년(선조 29)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제작시기로 보아 정유재란 때 조선 수군이 사용하였다. 국립진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
- 『융원필비(戎垣必備)』
- 『한국의 과학문화재』(전상운, 정음사, 1987)
- 『과학기술문화재조사보고서』Ⅱ(문화재관리국, 1986)
- 『한국초기화기연구』(채연석, 일지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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