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구성 및 형식
내용
서로 힘자랑을 하기로 하고 개천을 건너뛰기로 하는데, 호랑이가 먼저 뛰고 두꺼비는 호랑이의 꼬리를 잡고 더 멀리 뛰어 두꺼비가 승리한다. 키 자랑을 하는데, 호랑이가 먼저 자신은 하늘을 만졌다고 하자 두꺼비는 하늘을 만질 때 무엇이 잡히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호랑이가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 뭔가 잡혔다고 대답하자 두꺼비는 그것이 자신의 불알이라고 하여 역시 두꺼비가 승리한다. 두꺼비가 호랑이의 탐학함을 들어 징벌하겠다고 하자, 호랑이는 “예예.” 하고 물러난다. 두꺼비는 호랑이를 물리치고 나서 자부심을 갖고 돌아온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호섬전에 대하여」(임성래, 『한국 고소설의 조명』, 아세아문화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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