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못이나 늪보다 넓고 깊게 육지가 오목하게 패여 물이 괴어 있는 자연지형.
내용
자연호로는 화산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백두산의 천지(天池)와 한라산의 백록담(白鹿潭), 용암이 물의 흐름을 막아 형성된 장연호(長淵湖)와 삼지연호(三池淵湖) 등이 있다.
또 소규모의 만(灣)이 사주(砂洲)로 가로막혀 형성된 석호(潟湖)는 대부분 동해안에 발달하고 있다.대표적인 예로는 광포호(廣浦湖)·소동정호(小洞庭湖)·천아포(天鵝浦)·화진포(花津浦)·영랑호(永浪湖)·경포호(鏡浦湖)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발전용과 다목적용으로 건설된 인공호로는 수풍호·장진호·부전호·황수원호·소양호·안동호·대청호·파로호·충주호·승주호 등이 있다. 관개용으로 건설된 인공호로는 아산호·삽교호·나주호·장성호·담양호 등이 있다.
현황
참고문헌
- 『한국지리: 우리 국토의 자연과 인문』(권혁재, 법문사, 2003)
- 『지형학』(권혁재, 법문사,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