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부산공립보통학교 교사로, 부산 좌천동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교육자·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당시 부산공립보통학교 교사로 있던 홍재문은 이 소식을 듣고 학생 배수원(裵守元) 등과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회의를 한 뒤, 4월 3일을 기하여 기독교도들을 중심으로 의거하기로 하고, 또 민중의 독립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조선독립신문을 발행하기로 하였다.
4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독립만세라고 쓴 큰 깃발을 좌천동 거리에 세워두고 수백 명 군중의 선두에 서서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며 시위운동을 벌이다가, 출동한 일본경찰에 의하여 강제로 해산되었다. 그 뒤에도 조국독립을 위한 열망을 버리지 않고 독립투쟁을 계속하던 중 1921년 군자금을 모금하기 위하여 활약하다가 붙잡혀 7년의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3(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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