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기도 안성군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였고,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서 지방선전대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4월 1일 오후 8시경 원곡면사무소 앞에 모인 1,000여 명의 시위군중은 등불과 횃불을 들고 양성면으로 행진하여 가던 중 양성면에서 오던 시위대열 1,000여 명과 만나 합세하여 태극기를 선두에 세우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 순사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 등을 습격하여 건물과 기물을 파기하는 등 격렬한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출동한 일본경찰에 의하여 해산되고, 많은 사람들이 붙잡혔다.
이때 홍찬섭은 피신하여 붙잡히지 않고 중국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 들어가 지방선전대로서 활동하다가 붙잡혀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독립운동사』2(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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