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강영당 및 수암사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자연유산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시열 등 5인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 사당.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경표
  • 최종수정 2023년 03월 31일
황강 영당 및 수암사 미디어 정보

황강 영당 및 수암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시열 등 5인의 영정을 봉안한 영당. 사당.

내용

1977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경내의 건물은 황강영당 · 수암사 · 서고 · 재실로 되어 있다. 황강영당은 본래 1726년(영조 2)에 창건되어 그 다음해에 황강서원(黃江書院)으로 사액되었다.

그 후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에 따라 황강영당으로 개칭되었으며 그 자리에 송시열(宋時烈) · 권상하(權尙夏) · 한원진(韓元震) · 권욱(權煜) · 윤봉구(尹鳳九) 5인의 영정을 모셨다.

현재의 영당건물은 수차 중수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의 목조기와집이다. 건축형식은 자연석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설치하고 사각기둥을 세운 납도리집으로,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영당건물의 남측에는 송시열의 필적으로 된 ‘寒水齋(한수재)’라는 편액이 있으며, 동측에는 초서로 된 ‘黃江影堂’이라는 편액이 있다.

주위에는 막돌담장을 설치하고 동측과 남측에 각각 일각문을 두었다. 영당의 동측 일각문 밖에는 인근에서 옮겨온 것으로, 1797년(정조 21)에 조성된 황강서원묘정비(黃江書院廟庭碑)와 1720년(경종 원년)에 조성된 수암선생구택지비(遂庵先生舊宅之碑)가 서 있다.

수암사는 황강영당과 담장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는데 권상하의 위패를 봉안하는 사당이다. 권상하는 호가 수암(遂庵) 또는 한수재(寒水齋)로서 송시열의 수제자였고 송시열에 이어 기호학파의 지도자로서 많은 업적을 남긴 학자이다. 사당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기와집이며, 지붕은 풍판(風板)이 달린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평면은 우물마루로 된 외진과 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형식은 자연석 기단 위에 덤벙주초를 놓았고, 사당 곁에는 정면 2칸, 측면 1칸의 맞배집으로 된 서고(書庫)가 있다.

사당 주위에는 막돌담장을 두르고 일각문을 설치했으며, 일각문 바깥에는 재실(齋室)이 있다. 이곳은 제향 때 사용되며 유림이 학문을 강론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재실건물은 工자형 평면의 목조기와집으로 대청 1, 방 7, 부엌 2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작지붕과 우진각지붕이 겸비된 5량집이다.

황강영당 및 수암사는 원래 황강리에 있었으나 이 지역이 충주댐 수몰지구가 되어 1983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되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