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문집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 전기의 문신, 정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5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영대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회산문집 미디어 정보

회산문집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 정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5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판본. 1765년(영조 41) 방손 정우(丁堣)가 편집, 간행하였다. 본디 정황(丁熿)의 『유헌집(游軒集)』 초간본 권말에 시 1수와 묘표·행적(行蹟)이 수록되어오던 것을 정우가 저자의 외손 이항복(李恒福)의 후손집에서 유고를 모아 이 문집을 펴낸 것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단국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두에 박성원(朴聖源)·유최기(兪最基)의 서문, 권말에 이도보(李道普)·정우의 발문이 있다. 권1·2는 시 25수, 책(策)·조천록(朝天錄)·서행기(西行記) 각 1편, 권3은 부록으로 묘표·행적·상량문·사액문(賜額文) 각 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김천역도중(金泉驛途中)」을 비롯하여 경상도의 지명이 대부분의 시제에 들어 있는데, 경상도의 풍물과 경치를 타향살이의 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조천록」은 1537년(중종 32) 서장관으로서 명나라에 다녀온 기록으로 1537년 7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의주(義州)와 남경(南京) 사이의 도중에 있었던 일, 보고들은 일, 겪은 생소한 일들을 순차적으로 적은 기행문이다.

「서행기」는 서울서 평양까지 가는 도중에 일어났던 일과 평양의 연광정(練光亭) 등 명소를 유람한 사실을 문학적으로 쓴 기행문이다. 이밖의 책은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논한 글이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