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재집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박광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7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신호 (단국대학교,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회재유집 미디어 정보

회재유집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학자, 박광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7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목활자본. 1847년(헌종 13) 종7대손 승언(承彦)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직필(洪直弼)·김호영(金鎬永)의 서문, 권말에 종8대손 성일(性一)과 강인환(康仁煥)의 발문이 있다. 전남대학교 도서관에 있으며, 1983년 족후손 중근(重根)·희태(熙泰) 등이 영인하였다.

권1은 시 327수, 권2는 잡저 2편, 서(序) 2편, 기(記) 1편, 봉사(封事) 1편, 부록 상에 연보, 부록 하에 정포상소(旌褒上疏)·의열사중수상량문(義烈祠重修上樑文)·청시상소(請諡上疏)·행장·보유(補遺)·유상개모찬(遺像改摸贊)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인 「임진행재소상소(壬辰行在所上疏)」는 임진왜란 당시 의주행재소에서 영남이 왜적의 소굴이 되어버린 것을 통탄하며, 호남은 아직 전화(戰禍)를 모면하여 형편이 넉넉하니 순안어사(巡按御史)를 파견하여 백성들의 폐해를 물어 은덕을 베풀면, 백성들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이라도 바칠 것임을 주장한 내용이다.

연보와 「유생상순찰사서(儒生上巡察使書)」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키는 한편으로 군량을 수집하고 병기를 마련하여 권율(權慄)에게 조달하고, 또 처영(處英)의 승병(僧兵)을 보내 권율을 도와 대첩을 거두는 데 조력한 사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임진왜란 당시 의병사연구에 좋은 참고가 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