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커우공원 의거

  • 역사
  • 사건
  • 일제강점기
윤봉길(尹奉吉)의 투탄의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재홍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윤봉길(尹奉吉)의 투탄의거.

내용

1932년 4월 29일 일본은 상해사변(上海事變)을 일으켜 상해를 점령한 뒤 전승기념 및 천장절(天長節) 기념식을 상해 훙커우공원(虹口公園)에서 거행하였다. 이때 비밀항일결사인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 단원인 윤봉길이 사열대 위에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군요인을 폭살시켰다.

당시 사상자는 일본군사령관 대장 시라카와(白川義則), 해군중장 노무라(野村吉三郎), 육군중장 우에다(植田謙吉), 주중공사 시게미쓰(重光葵), 민단장 가와바타(河端貞次), 총영사 무라이(村井倉松) 등과 다수의 간부들이었다.

이 중 시라카와는 중상을 입은 뒤 5월 24일 사망하였고 가와바타는 즉사하였다. 이 사건은 국내외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한국독립운동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일제의 침략을 받아오던 중국인들을 열광시켰고, 그들에게 한국독립운동을 새롭게 인식시켜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적극 후원하게 하였다.

의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윤봉길은 자폭을 기도하였으나 실패하고 일본군에 붙잡혀서 일본 대판(大阪)에 이송되어 12월 18일 총살형이 집행되었다. 윤봉길은 김구(金九)가 조직한 한인애국단에 입단하여 김구의 지시로 이 거사를 행하였다.

참고문헌

  • - 『백범일지(白凡逸志)』

  • - 『독립운동사』4(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 『한국독립운동사』(국사편찬위원회, 1968)

  • - 『도왜실기(屠倭實記)』(엄항섭, 경성일보사, 194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