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평안북도 성천군 성천면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세력 팽창기에 축조된 성곽. 산성.
내용
성천은 옛 송양국(松壤國)으로서 고구려가 합병하였는데, 흘골산성도 고구려가 세력을 팽창하던 시기에 조성되어 고려와 조선시대까지 여러 번 수축과 개축을 거치며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군창이 있어서 평상시에 곡식을 저장하여 두었고, 적의 침입 때에는 성천고을의 노약한 사람들이 입보(入保)하던 산성으로 사용되었으며, 군사적 요충지로 중요시되었다.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여지도서(輿地圖書)』
- 『대동지지(大東地志)』
- 『북한지역 고구려산성 연구』(서일범, 단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0)
- 「흘골산성에 대하여」(손수호, 『조선고고연구』1991-1호, 평양 : 사회과학출판사,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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