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보안간부학교는 초급간부(소대장)를 양성하기 위해 1946년 7월 8일 평양학원 군사반과 보안간부훈련소를 통합하여 설립한 북한 군사교육기관이다. 1946년 6월 중순 북한은 초급 간부 양성 기관인 보안간부학교를 설립하였다. 1946년 7월 8일 정치 간부 양성기관인 평양학원을 통합하여 보병, 포병, 통신병, 공병 등의 지휘관을 양성하였다. 6.25 전쟁을 치른 인민군 장교 대부분은 이 학교 졸업생들이다. 1기생 졸업 후 학교는 확장되어 종합군관학교로 발전하였다. 북한군 창설이 선포된 후인 1948년 12월 ‘제1군관학교’로 개칭되었다.
정의
초급간부(소대장)를 양성하기 위해 1946년 7월 8일 평양학원 군사반과 보안간부훈련소를 통합하여 설립한 북한 군사교육기관.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현황
학교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정치 부교장은 김웅, 군사부교장은 최용진이 보임되었다. 전술학부장에는 박성철, 포병학부장은 전학준, 사격학부장은 박길남, 통신학부장은 이종인 등이 각각 임명되었고 그 외 지휘관으로 이두익, 최병열, 오찬복 등이 임명되었다. 소련군사고문은 스베레주크스베레주크 소좌였다.
이 학교는 500명 정원에 수업기한은 12개월이었다. 입학 자격은 각급 인민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신체 건강한 30세 이하의 자로서 중등학교 1학년 수료 이상의 학력으로 제한하였다.
1947년 5월 27일 북한군 계급 수여식과 인민집단군 편성 직후 동 학교의 간부들은 인민집단군 사령부의 각 기관장으로 보직되고 그 후임으로는 제1기생 출신들이 소대장, 중대장, 교관 등에 임명되었다. 1948년 12월 초순경, 중앙보안간부학교가 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정식으로 제1군관학교로 개칭되었는데 이미 이때는 북한군 창설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후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북한인민군대사』(장준익, 한국발전연구원, 1991)
- 『6.25전쟁사』제1권(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4)
- 『남북한의 창군』(한용원, 오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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