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송강집』과 『기암집』의 목판.
개설
내용
『기암집』은 아들 정리(鄭涖)와 족질 정양(鄭瀁) 등에 의하여 1653년(효종 4) 경 초각본이 간행되었고, 1684년(숙종 10)에 중간된 바 있다. 이 목판은 중간본으로 모두 12권이다. 총 205판으로, 목판의 크기는 가로 50㎝, 세로 20㎝이다. 변란은 사주쌍변이며, 반곽의 크기는 가로 14.7㎝, 세로 19.7㎝이다. 반면은 10행, 1행에 19자씩 배자되어 있다. 권수에 신익성(申翊聖)과 이경석(李景奭)의 서문과 송시열(宋時烈)의 중간서가 있다. 다음 판의 왼쪽 1행에 ‘畸庵集(기암집)’이라는 권두서명이 있다. 판심부에는 상어미 아래에도 ‘畸庵集(기암집)’이라는 판심제가 판각되어 있고, 그 밑으로 권수와 장수가 표시되어 있다. 어미는 상하내향(上下內向)의 2엽 화문어미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송강집(松江集』
- 『기암집(畸庵集)』
- 『전남서원의 목판』(송일기 외, 전남대문헌정보연구소·전라남도, 1998)
- 『전남권문집해제』(전남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97)
- 「송강집목판·기암집목판」(송일기, 『전남향토문화백과사전』, 전라남도·전남대학교호남문화연구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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